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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휴가
(어디서는 화려한 육아라는 개그도 들었습니다만...)


광복절 아침에 가족 넷이서 보고 왔네요.
보고나니 여기저기 훌쩍거리는 소리 들리고, 어머니 눈시울도 벌~겋고. -0-...

상당히, 잔인해보였지만 여기저기서 듣기로 실제보다 상당히 유화시킨 장면들이라죠. 실제는 훨씬 더 심했다는 말들..

영화를 보기 전에도 이렇게 저렇게 들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과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공감이 가지 않을뿐. 도덕책 읽을 때처럼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이야기들, 느낌들.

민주 사회를 실현하는 데에 꼭 피를 흘려야했을까요. 삼국지의 유비는 만백성을 위해 머리를 조아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던데, 무모하다는 것을 알면서 대학교 정문을 가로막고 선 군인들 앞에서 굳이 강력하게 주장을 외쳐야했을까요. 목숨을 부지하며 좀더 길을 찾아보면 희생을 줄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을 텐데...

"우리는 폭도가 아니다!" 라는 말이 나오지요. 참, 그래도 언론으로는 죄다 광주의 폭도들이라고 보도되었고 다른 지역에서는 그렇게 알고 있었을테니, 새삼 언론의 막강한 힘을 느끼고 힘의 능력을 느낍니다. 태평양 전쟁에 참전했던 일본인 할아버지 이야기에서도 나오지만, 그 할아버지 또한 언론으로부터 그렇게 알고 지냈을테니까요.


1.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었다면 어땠을까요? 1919년 3월 1일과 같은 일이 1980년 5월 18일에 또 한 번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 바라는 일은 아닙니다만, 운동을 하든 안 하든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2. 현대에는 Cellphone, Social Network과 같은 네크웤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통제가 어려운데, 만약 제2의 화려한 휴가가 일어난다면 어떤 형식으로 일어날까요?
- 저 같으면 주요 발전소부터 봉쇄...;; 특히나 요즘같은 더위에서는 전기만 끊기면 폭동 유발까지 기대할 수 있죠. - _- 26년 전 미국의 사례를 이 기사에서 읽어보세요.


by TayCleed | 2007/08/16 18:27 | 감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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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ibark at 2007/08/16 18:45
원래 자유라는 것이 그것 없으면 죽을 수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지금은....
Commented by 피쉬 at 2007/08/17 02:31
일년에 한번있는 소대단체외출 나가서 봤습니다
역사라는것을 조금이라도 알기에 뻔한 결말이 무척 슬펐던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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