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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yCleed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ㄴ 저도 깼어요. ;;
by TayCleed at 04/09 전 40초의 벽을 깼죠. ㅋ by 땅콩어쎄신 at 02/24 ㅋㅋ거신(?)이였낭.. by zz at 12/25 이제 2007년도 얼마 안남.. by 류츠 at 12/30 필터기능 달면 이상한 .. by NAUGHTY at 11/25 제가이런 음악을좋아하는.. by 와^^ at 11/17 티스토리가 이상하게 방.. by 류츠리트 at 11/16 헐 -_- 무섭네. by PerhapsSPY at 10/31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트랙백
Amoxicillin safe when..
by Colonoscopy prepara.. TayCleed의 생각 by taycleed's me2DAY 본 얼티메이텀과 총기둔갑술 by 영화진흥공화국 - untitled by 밤낮이 없는 블로그 당신의 불안을 태그로 표.. by Disturbed Angel _ S.. 문답 문답~ by I'm Away 안(못) 하고 있는 연애.. by - 無 言 歌 - 눈이 많이 온 봄 by 꿈꾸는 페이지 성숙 vs 감정표현 by 꿈꾸는 페이지 내 정체를 밝히고 싶지만.. by Minx Syndrom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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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이루는 큰 축들 몇 가지.
사람, 학업, 게임. 음악이라든가 기타 여하의 작은 축들은 일단 놔두고. 저 셋 중에서 하나를 없애버리면 어떻게 될까, 저 셋은 서로서로 관련도 깊고 내 하루 24시간에서도 각각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녀석들인데. 하나를 없애버리면... 그러니까 첫째나 둘째는 어쩔 수 없으니까 셋째를 없애버리면, 첫째, 둘째의 크기가 더 커지거나, 다른 작은 축들 중에서 하나가 올라오거나,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축이 들어서거나 하겠지. 리턴값 void인 함수를 자주 돌리고 있는 것 같은 회의감이 들어서. 만약 없애게 되면 난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게 될까, 초등학생 때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목표와 목표까지 달려가는 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 목표를 가지고 꿈만 꿀 것인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나아갈 것인가. 세상엔 멋진 일들이 많이 있지. 뭐, 꼭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목표만이 멋진 것은 아니니까 말야. 게임, 포기할까? 오늘 안에 결정하자. 그리고 그 결정에는 누군가의 말처럼 절벽을 뛰어내릴 때의 마음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해야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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